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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은 사용기이자 주관적인 리뷰 19번째 이야기] HBS-TFN6 이야기. IT관련 글/IT관련 리뷰

1. 들어가는 말.


해당 제품을 구입하기 한달쯤 전에 HBS-835S를 구입했었다.

그 전에 썼던 HBS-A100은 아직 집에 있긴 한데 방수기능과 다른 기능들은 나름 괜찮았는데 목쪽에 닿는 밴드쪽에

크랙이 고질병이라 나름 스트레스여서 835S를 구입하게 되었다.

하지만...

구입 시점이 6월인가 7월이라 더워서 목에 밴드쪽이 들러붙는 상황이다.

그래서 지금 이 글을 쓰는 현재 시점에도 일반 라운드 티셔츠를 입는 상황이면 잘 안쓰고 있다.

그런 불편함으로 인해 '혹시 갤럭시버즈나 에어팟같은 제품은 다른 회사꺼는 없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생각을 하던차에 블루투스나 음질관련해선 LG도 그닥 빠지는 편은 아니라서 A/S까지 감안했을 때 LG껄로

찾아보게 되었다.

그래서 찾은 모델이 이번에 들고온 HBS-TFN6모델이다.

TFN6 이 모델을 구입할 때 시점+오프라인 기준+사은품 케이스 포함 169,000원이었다.

예약판매할 땐 더 저렴했는데 예판 당시엔 본 필자가 딱히 필요한 상황은 아니었고 일단 반응을 보고 구입하자는

쪽이라 손해라면 손해를 본 상황이다.


2. 제품 사양 및 구성품



LG전자 홈페이지에서 상세 스펙을 캡쳐를 해왔다.


메리디안과 협업을 해서 만든 제품이다.

아, 메리디안이 하만카돈처럼 유명한 회사는 아니지만 아는 사람은 아는 회사인데 이름만 대면 알만한 수입차(수퍼카 포함)에

음장관련 제품이 들어가는 회사다.


그리고 생활방수 정도는 되는 제품이기도 한데 HBS-A100처럼 아웃도어에 포커스를 두고 나온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양의 비가 아니라면, 그러니까 약간 흩뿌리는 비 혹은 부슬비 정도는 피할 정도는 된다.

물론 갑작스레 소나기가 왔을 때 피할 동안의 방수는 된다.

그래도 비는 안맞는 것이 좋다. ^^


구성품은 윙팁(큰 것, 중간, 작은 것. 중간은 기본장착), USB-C 타입 케이블이다.

본 필자의 경우 남아도는 것이 케이블이라 기본 동봉된 C타입 케이블은 안쓰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경우...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3. 페어링 방법+장점+단점+특이점​


페어링은 특이한 것이...

안드로이드의 OS가 업데이트가 되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해당 제품의 뚜껑(?)을 열면 폰에서 자동으로 인식을 한다.

이후 해당 박스창을 누르면 자동으로 페어링을 하고 어플을 설치한다.

솔직히 어플이 설치될 때 개인적으로는 좀 당황했는데 왜그러냐면...

기존에 HBS-770이나 A100, 835S를 쓸 때보면 어플이 tone & talk 어플에서 작동을 했다.

그런데 TFN6 얘는 어플의 이름이 TONE Free다.

어플이 깔린다고 당황하지 마라.


그리고 본 필자가 구입한 것은 화이트 색상이고 광택이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사은품으로 받은 케이스로 씌운 상태다.

케이스를 씌우지 않아도 좋지만 생활기스를 감안한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같다.

본 필자가 구입할 때만 해도 매트 블랙이라고 해서 블랙색상이 무광인 제품이 있다.

단, 제품 본체크래들이 무광이지 제품도 무광은 아니다.

색깔차이만 있을 뿐 기능은 두개가 똑같다.


지금이야 노캔이 추가된 TFN7이 일조의 플래그쉽 모델인데 본 필자가 구입할 때만 해도 TFN7이 없었기 때문에

6을 구입했다.

스펙을 봐서 알겠지만 6은 살균기능, 무선충전도 되는 제품이고 그 바로 밑의 5가 무선충전이 빠진 제품,

4는 글자그대로 딱 기본 스펙인 제품이다.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혹은 '난 다른거 필요없고 기본기능만 있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쪽이면 4를, '살균은 몰라도

무선충전까지 필요한가?'라는 생각을 한다면 5를,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무선충전이 필요해.'라고 생각을

하는 쪽이면 6을 구입하면 된다.

참고로 7은 6이 가진 기능에 노캔이 들어간데다 디자인이 약간 바뀌었다.

이어폰 쪽에 돌기도 생겼고 충전표시 부위가 조금 바뀌었다.

즉, 기능 외에도 외관상의 변화가 좀 있다.


아! 중요한 것을 빼먹을 뻔 했는데...

가장 걱정하는 것이 잘 빠지지 않을까라는 부분이다.

걱정하지 마라.

일부러 빼거나 어설프게 착용을 했거나 어디 걸려서 빠지지 않는 한 귀에서 빠지는 경우는 잘 없다.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말이다.

농구나 축구, 배구 등등의 운동을 할 때라면 몰라도 일반적인 상황이면 미친놈처럼 흔들어도 잘 안빠진다.

왜냐하면...

위에서 첨부한 링크를 타고 가서 생긴 것을 봤다면 알겠지만 귀에 삽입되는 부분, 그러니까 이른바 콩나물 대가리

쪽에서 위쪽기준 약 3분의 2지점이 무게중심이다.

그런데 귀에 삽입되는 쪽으로 무게중심이 쏠리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일부러 빼거나 어디 걸려서 빠지거나 다소

어설프게 착용을 해서 빠지지 않는 한 빠질 일은 없다.

사실 이거 어찌보면 장점 중에 하나인 것이...

본 필자의 동생이 에어팟을 쓰는데 한쪽을 잃어버렸다.

본인 말로는 어디서 빠진 것같은데 어디서 빠졌는지 모른다고 한다.

그런데 제조사 불문하고 장점만 있는 기계는 없다.

단점이 있는데...

장시간 착용하고 있을 경우 귀가 좀 아프다.

심하게 아픈 것은 아니고 이어폰을 장시간 착용하고 있으면 오는 특유의 느낌 정도라고 보면 될 것같다.


4. 음질


본 필자가 김태원이나 윤종신, 유희열, 임진모, 강헌 등등 음악계 종사자가 아닌 지극히 일반인이다.

그러다보니 지극히 주관적인 부분이 작용을 할 수 밖에 없다.

해당 제품을 공교롭게 V50을 쓸 때 구입한 제품인데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V50도 음질에 관한한 서두에 언급이

된 메르디안과 협업을 해서 만든 제품이라 음질이 상당히 좋다.

따라서 음감용으로 쓴다면 상당히 좋은 편이다.

그리고 지금은 본 필자가 WING을 쓰고 있긴 한데 V50을 쓸 때에 비해 조금 빠지긴 하다.

일반 통화품질이나 음질에 있어선 WING에 비해 50이 괴물이라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못들어줄 정도로 차이가 나거나 하진 않으니 걱정은 마시라.

'그냥저냥 뭐... 나쁘진 않네.' 정도의 느낌?


5. 나가는 말


전체적인 가성비는 본 필자가 보기엔 나쁘진 않은 것같다.

하지만 6이 나오고 몇달 지나지 않아 7이 나오고 7이 나오기 전에 4가 나온 상태였다.

즉, 6과 5가 나오고 얼마 안가서 4가 나오고 또 얼마 가지 않아 7이 나온 상황인건데 의도는 몰라도 일종의

팀킬을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애초에 한꺼번에 내놓던지, 아니면 기간의 여유를 두고 내놨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 본 리뷰는 [LG전자]의 간섭이나 지원없이 본 필자가 직접 구입하여 작성

하게 된 리뷰입니다.

본 리뷰의 저작권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무단복사, 상업적인 이용을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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