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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리뷰 16번째 이야기] 드리온 무선보조배터리 이야기 IT관련 글/IT관련 리뷰

1. 들어가는 말


기존에 쓰던 보조배터리인 알로 600QCPD 이게 수명이 다되었는지 한쪽이 약간 배불뚝이가 됐다.

충전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빨리 닳기도 하고 말이다.


문제는... 

1년 정도밖에 쓰지 않은 상황인데 말이다.

2~3년쯤 썼으면 또 몰라. 

하긴.... 밖에 나갈 때마다 어지간하면 가지고 나갔으니 그럴만도 하다만 그래도 이거슨 아니지~~.















암튼 상태가 메롱이니 어쩌겠는가...

구해서 쓸 수 밖에 없다.

물론 기존에 쓰던 스마텍 보조배터리도 있긴 하지만 얘도 상태가 정상이라고 할 수 없는 상태다.


2. 구입기 & 구성품


오후에 마침 나올 일이 있어서 강변 테크노마트로 갔다.

전자제품 계통은 어지간하면 오프라인에서 구입하는 것이 본 필자의 지론이라 온라인 검색은 오늘도 개나 줘버렸다.

27,000원에 구입을 했는데 네이버에서 검색을 하면 16,000원~18,140원선이다.

물론 택배비 별도 조건.


온라인, 오프라인 중 본인이 처한 상황, 본인 취향 혹은 성향, 본인 주관대로 구입하길 바란다.


























일단 구성품은 박스포장, 내피, 본품, 15Cm짜리 C-type+5핀 케이블, 아이폰 젠더, 설명서 이렇다.

사실 말이 좋아 내피지 포장지다.


























폰을 충전할 때 소요되는 속도체크를 하기 전에 앞서 일단 보조배터리를 충전해야겠다고 판단을 했다.

그래서 일단 충전을 하기 위해 일단 보조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 타키온 충전기+타키온케이블로 연결을 해봤다.

기본 50% 충전이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75%를 향해가는 상황에 촬영을 했다.

완충까지 약 2~3시간 정도 걸린 것같다.


















































마지막 두장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알로 보조배터리와 크기와 두께 비교를 위해 촬영을 했다.

왜곡 혹은 거리상의 오차를 감안해도 약간 작은 느낌이다.


포트 수는 USB-A 포트, 그러니까 흔히 보는 USB 포트 두개, 5핀 포트 하나, USB-C 포트 하나 이렇게 해서 4개다.

USB-포트는 포트당 최대 5V, 2A의 출력값을 가진다.

따라서 예전의 보조배터리들이 그러했듯이 동시충전일 경우 1A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5핀 포트랑 USB-C포트는 보조배터리를 충전할 경우에 사용을 해봤다.

USB-C포트의 경우 혹여 몰라 C to C 케이블로 폰과 연결을 해보기도 했다.


USB-C포트와 5핀 포트는 공통적으로 보조배터리의 충전을 위한 포트다.


기존에 쓰던 알로보조배터리와 다른 점 중에 하나였는데 알로보조배터리에 있는 5핀 포트의 경우 보조배터리 충전

전용 포트, USB-C 포트는 충전과 해당 포트를 활용하여 다른 제품, 예를 들어 닌텐도같은 게임기의 충전기를 충전이

가능하지만 이 제품의 경우 오히려 폰 혹은 게임기에서 전기를 끌어간다. -_-;;;;

게다가 USB-A포트로 충전을 할 경우 동시 충전이 아닌 다음에야 5V, 2A가 최대이기 때문에 USB-PD방식 혹은 최소

QC 3.0이상 충전을 지원하는 폰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선 다소 아쉬운 부분이 아닐까 싶다.


물론 5V, 2A로 충전하는 것이 FAST CHARGE이긴 해도 글자그대로 일반고속 충전개념이지 급속충전 혹은 퀵차지

개념이 아니란 함정이 있는 부분이다.

실제로도 본 필자가 가지고 있는 맥도도 스톰 케이블이나 버바팀 케이블, LG 정품케이블로 시도를 해봤을 때

퀵차지가 아닌 고속충전 개념이라 기존의 알로 보조배터리하고는 차이가 좀 났다.

시간상으로 대략 40~50분 정도 차이가 났다.


무선으로 충전할 경우 기존에 본 필자가 쓰고 있던 제품이자 지금 쓰는 리뷰 바로 앞에 썼던 리뷰인 아이리버

IHW-F20P와 비교를 했을 때 이건 의외로 무시해도 좋을 정도로 차이가 났다.

혹시 몰라 해당 제품을 쇼핑몰등지에서 검색을 했을 때 무선충전이 1A, 5W 조건, 그러니까 5V, 1A 조건으로

충전이 된다고 봤다.


그런데...

LG폰의 경우 무선지원이 되는 제품의 경우 본 필자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선 15W가 되어야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물론 그 이하에서도 되긴 하겠지만 그에 비례해서 시간이 걸릴 것이라 가정을 세웠거나 추측을 한 상황에서 폰의

배터리 잔량이 22% 정도 남았을 때 해봤더니 공히 3시간이 떴다.

오차범위를 감안하더라도 '어? 이거 뭐지?' 상황이 벌어졌다.


하지만 본 필자가 쓰고 있는 폰이 삼성폰이 아닌 LG폰이라 방금도 썼듯이 15W 조건이 아니다보니 무선충전을 할 때

저속 충전이라고 경고문구가 뜨는 경우가 있다.


아이리버 IHW-F20P 얘나 지금 리뷰를 쓰는 얘나...

가운데에 잘 맞춰야 하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아이리버는 생폰으로 올려놨을 때 가만있다가도 폰이 미끄러져 내려온다.

즉, 케이스를 씌워놓고 하지 않는 한 제 풀에 미끄러져 내려온다.

V50의 표면이 잘 미끄러지게 되어있다고는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자기장현상도 한몫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지금

리뷰를 쓰는 드리온 보조배터리의 경우 일부러 건드리지 않는 한 미끄러지는 일은 없다.

손에 같이 들고있다가 움직여지는 바람에 이탈을 할 수는 있어도 말이다.


4. 총평 그리고 나가는 말


요새 USB-PD 혹은 최소 QC 3.0이상 충전을 지원하는 폰들이 많은 상황이라 그에 맞춰 나온 보조배터리가 많은

상황에서 USB-PD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QC 3.0은 지원해야 맞다고 보는데 그렇지 않아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그리고 무선 충전 시 최대 15W 지원이 아닌 최대 5W라 좀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글자 그대로 급할 때 보조배터리 혹은 충전을 하기 위해 콘센트가 없을 경우엔 써먹을만한 제품은 될 것같다.

글자 그대로 급할 때 쓰는 조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딱 거기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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