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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리뷰 9번째 이야기] 스마텍(smartek) 보조배터리 STPB-10000SLIM 이야기 IT관련 글/IT관련 리뷰

본 필자가 가지고 있는 보조배터리 중 세번째이자 가장 마지막에 구입한 보조배터리다.

구입을 하게 된 이유가...

본 필자가 당시에 쓰고 있던 보조배터리인 WB-10000PB와 PMC-1000을 집에 놓고 출근을 해버렸다.

그런데 배터리를 충전해야 할 상황이 생겼고 충전기도 없던 상황이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구입을 한 모델이다.


일단 외관을 보자.






일단 얇다.

본 필자가 갖고 있는 보조배터리 중엔 제일 얇다.

물론 마이파이 개통하면서 받은 3000mAh짜리 보조배터리를 빼고.

아시다시피 2,500~3,000mAh급 보조배터리들 대부분이 매우 얇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겉부분은 회색인데 알루미늄합금인 것같다.

길이는 G6 혹은 G3과 비교했을 때 대략 손가락 한마디~한마디 반정도 짧고 폭은 G6과 거의 비슷하다.

G3하고는 약 5mm정도 차이가 난다.

두께는 뭐...G6이나 G3보다 두껍다.

물론 길이상으로 비슷한 사이즈인 WB-10000PB의 두께에 비해 얇지만....


암튼 그건그거고...

얘는 특이한 것이 핸드폰이나 보조배터리들 보면 대체로 Litium-Ion 배터리를 쓰는 경우가 매우 많은 상황인데 특이하게 얘는

Litium-Polymer방식이다.

충전할 때 입력되는 전원은 얘(STPB-10000SLIM)의 경우 5V, 1A다.

본 필자가 리뷰를 쓴 WeVo WB-10000PB의 경우 5V 1.5A, LG PMC-1000의 5V 2A에 비하면 다소 아쉬운 부분이락 본다.

충전할 때 보면 5V 1A, 5V 2A라 퀵차지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빠른 속도를 보여준다.

물론 기존에 가지고있던 보조배터리들도 거의 대동소이하긴하지만.


아! 그리고 얘는 좀 특이한게...

PMC-1000도 그렇지만 케이블을 이용해서 폰하고 연결했거나 마이파이를 연결했다고 해서 바로 작동하진 않는다.

전원버튼을 눌러줘야 작동을 한다. -_-;;;;


단순히 폰만 쓸 땐 못느꼈는데 본 필자가 마이파이를 개통해서 쓰기 시작한 이후 문제가 하나 생겼다.

무슨 문제냐면...

마이파이를 쓸 때 얘는 USB포트가 좌우로 나란히 있는데다 간격이 그리 멀지는 않다보니 마이파이를 연결할 경우 나머지 포트

하나를 못쓰는 경우가 생긴다.

개인적으로는 참...단점이라면 단점이라고 보는데 아무래도 슬림하게 만드려고 하다보니 그런 것같다.

굳이 얘하나로 마이파이도 쓰고 폰도 충전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USB 연장케이블을 구해서 쓰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물론 케이블이 좀 지저분하게 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선정리를 안한다면 말이다.


개인적으로 보조배터리를 쓰면서 느낀 것이...

얘의 경우 두꺼운 것은 싫고 용량이 최소 10000mAh정도는 나와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면 나쁘지 않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보조배터리가 요새 보통 20000mAh짜리도 나오는 제품이 있는걸로 본 필자는 알고 있다.

따라서 거기에 비하면 조금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 사실 10000mAh만 되어도 게임을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하루종일까진 아니더라도 10시간쯤은 쓰는 것같다.

본 필자의 경험상 그렇고 일부러 측정을 하지 않은 데이터라 참고만 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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