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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필름이야기...그 여섯번째 이야기이자 마지막 이야기. 코닥 필름(부제 : T-MAX필름이야기) #1 사진/카메라/필름 이야기

의도하지 않은 결과였지만 다시 코닥으로 돌아왔다. -_-;;;

원래대로였다면 엑타필름갖고 마지막 필름 이야기를 쓰고 있었겠지만 너무 처음에 써버려서.... -_-;;;


필름이야기 첫번째 시작이자 코닥이야기 : http://karl7.egloos.com/7410473


필름이야기 그 중 엑타필름관련 시작 : http://karl7.egloos.com/7410475


엑타필름 마지막, 코닥 컬러 마지막 : http://karl7.egloos.com/7410573


암튼 필름이야기는 어쨌거나 처음에 염두에 두고 쓰고 있는게 뭐냐면...

실 사용자 입장에서, 본 필자가 써본 필름들만 가지고 그 필름들에 대한 느낌과 경험을 토대로

써보자였다.

드디어 끝이 보이는 느낌이다. ^^


그건 그거고...

본 필자가 흑백필름을 처음 접한게 수동카메라를 만지기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였다.

지금은 단종되고 안나오는 ISO 125짜리 PLUS-X였다.

공교롭게도 코닥이었다.

촬영 후 현상을 해보면 특유의 푸르딩딩한 느낌을 주던 필름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어느 순간

사용빈도나 사용량이 줄어들더니 유야무야 안쓰게 되었다.

그러다가 잠깐 일포드로 넘어갔다가(흑백만) 다시 코닥으로 유턴아닌 유턴을 하게 된게...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된 T-MAX필름이다.


음...흑백필름에선 일종의 스테디 셀러같은 필름인데 필름 현상을 하면 특히 수세부족일 때

색깔이 핑크색 느낌으로 살짝 비치게 되는 녀석이라 유별나게 티가 나는 녀석이다.

현상액도 이른바 T-MAX현상액도 따로 있는 필름이기도 한데 이건 희석비율도 그렇고

코닥에서도 가이드로 제시하는 온도도 약간 다르다.


일반 현상액이 20도 기준으로 제시를 하는데 T-MAX 전용 현상액의 경우에 본인 기억이

맞다면 24도였다.


본 필자의 경우에 흑백필름 현상을 한창 해대고 그럴 때 주로 썼던 현상액이 D-76, HC-110이었다.

이건 덤으로 쓰는 것이지만 본 필자의 경험상 결과만 놓고보면 24도일 땐 'NOT BAD'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최상의 결과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보통 필름현상 시 적정온도를 20도라고 기준을 할 때....

1도가 올라가면 30초가 줄여서 해야한다.

즉, 4도가 올라가면 2분을 줄이라는 이야기다.

그렇게 되면 입자가 거칠어지거나 할 가능성이 그만큼 높아진다는 이야기도 된다.

개인적으로는 20도일 때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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