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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 이야기...파이어폭스 VS 익스플로러. 마이너리티 리뷰 혹은 마이너리티 리포트. #3 IT관련 글/IT관련 리뷰

두번째 마이너리티 리포트 작성일자 기준으로 한달하고 5일만에 이뤄진 테스트이다.

두번째 마이너리티 리포트를 위해 테스트를 할 당시 동원된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는 38.0.1, 크롬은 43.0.2357.81m, 익스플로러는 11이었다.


이번 리뷰에 동원된 브라우저는 역시 파이어폭스, 크롬, 익스플로러이고 버전은...

파이어폭스는 38.0.5, 크롬은 43.0.2357.130 m, 익스플로러는 11이다.


테스트를 한 시점을 기준으로 점수의 변동은 어느정도 염두에 두고 진행을 했다.

게다가 누차 쓰는 것이지만 지금 쓰는 리뷰 혹은 리포트나 먼저 쓴 그것도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다른 전문가들이 테스트를 한 것이 아닌 개인이 한 것이기 때문에 정식 리뷰 혹은

정식 리포트가 아니다.

개인이 한 것이기 때문에 100% 정답이라고 할 수 없다.

단지 참고만 하시길 바란다.


1. 들어가는 말. 

최근에 데탑 대용으로 쓰는 노트북의 HDD가 수명이 다되어 SSD로 교체함과 기존의 HDD는

로우레벨 포맷 후에 외장하드로 돌린 것도 있고 RAM은 4GB로 증설, SSD로 바뀌면서 설치된 Win7은

기존의 32bit가 아닌 64bit다.


한동안 테스트를 안한 이유가 같은 조건에서 테스트를 해봐야...

테스트 시점에서의 차이나 변수이외엔 달라질 것이 없으므로 한달여 기간동안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

이유가 어쨌거나 OS의 변경, RAM 증설, HDD에서 SSD로 교체로 결과가 궁금해져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물론 테스트 시점의 변수도 어느정도 감안을 한 상황이다.


2. 본론 

이번에도 Acid3 test(http://acid3.acidtests.org/)와 피스키퍼(http://peacekeeper.futuremark.com/)를 이용했다.



우선 acid3...

먼저번의 테스트에서도 그랬듯이 세 브라우저 모두 100점 만점에 100점.

어느 순간인가부터 계속 그렇게 나왔고 먼저번의 테스트에서도 그렇게 나왔으니 이번엔 전~~혀 긴장감이 없이 어느정도 예상이 됐던

결과이기도 하다.


그래서 바로 피스키퍼사이트를 방문, 테스트를 진행했다.


브라우져별 총점이다.

두번째 마이너리티 리포트일 때보다 파이어폭스는 274점, 크롬은 -21점, 익스플로러는 6점의 변화가 있다.

익스플로러의 업데이트가 딱히 없었다는 것과 하드웨어상의 교체등을 감안하면 OS만 32bit에서 64bit로 바뀐 것빼고는 달라진

것이 없는 본 필자의 노트북이다.

게다가 물론 첫번째 리포트보다 전반적으로 점수가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아까도 썼지만 테스트를 진행하는 시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가지 변수의 존재 가능성과 총점에서 100~200점 차이라면 브라우저

특성을 감안했을 때, 그리고 체크당시 상황등등 여러가지 상황을 감안했을 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파이어폭스와 크롬의

점수차는 이해가 가는 부분이고 방금도 썼지만 테스트를 진행하는 시점에서 발생 가능한 여러가지 변수의 존재 가능성을 감안한다면

뭐...so, so의 느낌이다.


특히 개인적으로 익스플로러는 대충 따져도 10년쯤 전부터 쩌리가 되어버린 상황이기 때문에 익스플로러가 꼴찌라고 해도...

그리 놀랄 것도 없다.


세부 내역을 봤다.


렌더링 순서로 따진다면 이번에도 크롬 → 익스플로러 → 파이어폭스 순서다.

이번에도 html5 capabilities, 그러니까 html의 최신판이라고 할 수 있는 html5에서

파이어폭스와 크롬은 7점 만점에 7점...

익스플로러는 비디오 코덱관련해서 지원하지 않는 부분, 그러니까 N/A로 표시된 곳이 두군데나 된다.

theora와 webm 이 두가지인데 유투브등의 사이트에서 동영상 재생을 할 경우 상황에 따라선

익스플로러에선 제대로 재생이 안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html5 canvas에선 파이어폭스가 크롬보다 1.5배정도, 익스플로러보다 2.5배정도 범위가 컸다.

그러다보니 재생속도에선 다소 크롬보다 파이어폭스가 다소 떨어지는 것같다.

하지만 범위가 넓다보니 때에 따라선 그만큼 이득일 경우도 있을 것같다.

익스플로러는 범위도 좁은 것이 코덱도 지원안하는 것도 있고 이건 뭐.... -_-;;;;


데이터 처리부분에선 익스플로러가 파이어폭스보다 빨랐다.

그런데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느냐...그건 아니다.

점수변동과 테스트 시점에서의 변수를 감안하면 병아리 눈물만큼이다.


XML과 상호 변환되는 자료구조인 DOM 부분에선 파이어폭스가 크롬을 능가하는 수준이고 익스플로러는

파이어폭스가 능가하다 못해 발라버리는 상황이다.


text parsing부분 역시 파이어폭스의 압승.

파이어폭스가 나머지 두 브라우저를 압승을 넘어 보기에 따라 처참하다 싶을 정도로 발라버린 점수차이다.


추측컨대 글자관련해서 뿌려주는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파이어폭스의 특성상 사이트에서 자료를 받아와서 창이

열릴 때 동시에 뿌려주는 특성이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테스트를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익스플로러가 애초에 단추를 잘못 끼웠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는 것같다.

그러다보니 익스플로러에 대한 인식이 이른바 '개판 5분전'혹은 흔히 하는 표현으로 쩌리 내지는

핫바리의 이미지가 된 것같다.

추후 윈도우 10이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3. 결론 및 나가는 말.

일단 차후에 본 필자가 쓰는 각 브라우져별로 최신판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짐은 물론 물론 테스트를 

진행하는 시점의 변수등등 여러 변동사항이 있을 수는 있다.

하다못해 WIN 10으로 OS가 변동이 되어 상황이 바뀌는 것도 변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한가지 확실한 것은...

한달정도사이에 다시 이뤄진 테스트이기는 해도 웹브라우저만 놓고 봤을 때 단지 변한 것이라고는

하드웨어상의 변화와 OS의 변화를 빼면 거의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그 외의 여러가지 변수를 감안하더라도 익스플로러의 점수도 점수지만 HTML5를 포함한 보안관련

점수가 처참한 수준인 것은 익스플로러 특유의 고질적인(?)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나중에 Win10으로 업데이트가 이뤄지고 Win10에 탑재된 브라우져가 변수가 될 수 있긴 하지만

암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넷스케이프를 몰아내기 위해 익스플로러를 끼워팔기라는 만해을 저질러서 점유율을

높인 것이 현시점에선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결과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그것도 공교롭게 넷스케이프에서 떨어져 나온 모질라프로젝트팀, 그러니까 지금의 모질라재단에게 역공을

당한 그런 상황이다.

하긴...크롬에 사파리 등등도 한몫하긴 했지만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을 떨어지게 만든 장본인이

알게 모르게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였다는걸 감안한다면 이상할 것도 없다.


크롬은 이미 소문이 난대로 특유의 장점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여전하고...

암튼 Win10으로 업그레이드 되기 전에 웹브라우져를 최신판으로 업데이트 시켜놓고 다시한번 테스트를

해봐야할 것같다.

아마 OS가 Win7인 시점에선 거의 마지막 테스트가 되지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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