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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 이야기...파이어폭스 VS 익스플로러. 마이너리티 리뷰 혹은 마이너리티 리포트. #2 IT관련 글/IT관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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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반만에 또 테스트를 했다.

본 필자가 쓰는 노트북을 초기화 작업을 하고 업데이트 작업까지 완료를 한데다 파이어폭스의

버전이 38.0.1로 업데이트까지 된 상태이기도 했고 크롬도 신버전을 설치한 상태라 겸사겸사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를 한 시점을 기준으로 점수의 변동은 어느정도 염두에 두고 진행을 했다.

게다가 지금 쓰는 리뷰 혹은 리포트나 먼저 쓴 그것도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다른 전문가들이 테스트를 한 것이

아닌 개인이 한 것이기 때문에 정식 리뷰 혹은 정식 리포트가 아니다.

개인이 한 것이기 때문에 100% 정답이라고 할 수 없다.

단지 참고만 하시길 바란다.


편의상 마이너리티 리뷰 혹은 마이너리티 리포트라고 표현을 하겠다.


1. 들어가는 말.


최근에 데탑 대용으로 쓰는 노트북을 초기화를 한 것도 있고 크롬을 서두에서도 썼듯이 신버전을 설치했다.

지우고 봤더니 간혹 크롬으로 접속하는게 조금은 편한 사이트도 있어서 부득이하게 다시 설치를 했다.

암튼...새로 크롬을 설치한 김에 파이어폭스, 익스플로러와 같이 테스트를 진행했다.


차이가 있다면 이전 테스트에선 파이어폭스는 37.0.1 버전이었고 이번엔 38.0.1버전이다.

익스플로러는 업데이트가 없는 것인지 어떤 상황인지는 몰라도 11에서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았다.

적어도 win7 32bit home edition에서 만큼은.

크롬은 43.0.2357.81m 버전이 신버전이다.

결과적으로는 동원된 브라우저 모두 작성일 기준으로 신버전이다.


2. 본론


이번에도 Acid3 test와 피스키퍼사이트를 이용했다.


우선 acid3...



먼저번의 두번의 테스트에서도 그랬듯이 세 브라우저 모두 100점 만점에 100점.

두번이나 그렇게 나왔으니 이번엔 어느정도 예상이 됐던 결과이기도 하다.

그래서 바로 피스키퍼사이트를 방문, 테스트를 진행했다.




점수변동이 있을거라고 이미 예상을 했던터라 놀랍지도 않다.

총점에서 100~200점 차이라면 브라우저 특성을 감안했을 때, 그리고 체크당시 상황등등 여러가지 상황을 감안했을 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임을 감안한다면 파이어폭스와 크롬의 점수차는 이해가 간다.

그런데...

익스플로러...크롬하고 비교했을 때 1100점 차이가 났고 파이어폭스와 비교했을 땐 1200점 차이가 났다.

세 브라우저 모두 먼저번의 테스트 때보다 총점이 하락한 상태지만 세 브라우저 중에서 익스플로러의 점수하락폭이

가장 적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익스플로러가 쩌리가 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번에도 꼴등이다라고 예상을 했던 상황이다.

웹브라우저 테스트이기 때문에 당근 스마트폰의 결과는 당연히 패스.


세부 내역을 확인해봤다.







렌더링 순서로 따진다면 크롬 → 익스플로러 → 파이어폭스 순서다.

html5 capabilities, 그러니까 html의 최신판이라고 할 수 있는 html51에서

파이어폭스와 크롬은 7점 만점에 7점...

익스플로러는 비디오 코덱관련해서 지원하지 않는 부분, 그러니까 N/A로 표시된 곳이 두군데나 된다.

theora와 webm 이 두가지인데 유투브등의 사이트에서 동영상 재생을 할 경우 상황에 따라선

익스플로러에선 제대로 재생이 안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html5 canvas에선 파이어폭스가 크롬보다 두배정도 범위가 컸다.

그러다보니 재생속도에선 다소 크롬보다 파이어폭스가 다소 떨어지는 것같다.

하지만 범위가 넓다보니 때에 따라선 그만큼 이득일 경우도 있을 것같다.

익스플로러는 범위도 좁은 것이 코덱도 지원안하는 것도 있고 이건 뭐.... -_-;;;;


데이터 처리부분에선 익스플로러가 파이어폭스보다 빨랐다.

그런데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느냐...그건 아니다.

병아리 눈물만큼이다.


dom 어쩌고 되어있는 부분에선 솔직히 dom이 뭘 의미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파이어폭스가

크롬이나 익스플로러를 압도하는 상황이다.


text parsing부분 역시 파이어폭스의 압승.

글자관련해서 뿌려주는 것으로 추정이 되는데 파이어폭스의 특성상 사이트에서 자료를 받아와서 창이

열릴 때 동시에 뿌려주는 특성이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테스트를 하면서 느낀 것이지만...

익스플로러가 애초에 단추를 잘못 끼웠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는 것같다.

그러다보니 익스플로러에 대한 인식이 이른바 '개판 5분전'혹은 흔히 하는 표현으로 쩌리 내지는

핫바리의 이미지가 된 것같다.

추후 윈도우 10이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3. 결론 및 나가는 말.


일단 차후에 본 필자가 쓰는 WIN7...그리고 파이어폭스, 익스플로러가 버전업을 포함한 안정화가

이뤄지거나 테스트를 진행하는 시점등등 여러 변동사항이 있을 수는 있다.

하다못해 WIN 10으로 OS가 변동이 되어 상황이 바뀌는 것도 변수이기도 하다.


하지만 현시점에서 한가지 확실한 것은...

한달 반사이에 다시 이뤄진 테스트이기는 해도 웹브라우저만 놓고 봤을 때 단지 변한 것이라고는

한달전에는 크롬이 있었고 지금은 크롬이 없다가 다시 깔았다는 차이점 하나다.

그 외의 여러가지 변수를 감안하더라도 익스플로러의 점수도 점수지만 HTML5를 포함한 보안관련

점수가 처참한 수준인 것은 익스플로러 특유의 고질적인(?)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넷스케이프를 몰아내기 위한 끼워팔기를 해서 점유율을 높인 것이 현시점에선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결과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그것도 공교롭게 넷스케이프에서 떨어져 나온 모질라프로젝트팀, 그러니까 지금의 모질라재단에게

역공을 당한 그런 상황이다.

하긴...크롬에 사파리 등등도 한몫하긴 했지만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을 떨어지게 만든 장본인이

알게 모르게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였다는걸 감안한다면 이상할 것도 없다.


크롬은 이미 소문이 난대로 특유의 장점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여전하고...

문제는 우리나라의 개발자들, 그리고 정부 담당자들이 어떻게, 얼마만큼 개선을 해나가느냐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것같다.

적어도 현 시점에서 본 필자가 봤을 때 말이다.


더더군다나 정부당국의 담당 실무자들이 눈가리고 아웅이지만 ActiveX를 안쓰는 대신에 무슨 요상한

*.EXE파일을 깔아야 되는 것으로 바꾼 모양인데 본 필자가 언론을 통해 접한 것으로는....

대통령이 지시한게 뭐 깔아서 할게 아니라 웹표준을 제대로 지키고 사이트의 주인, 예를 들어 은행 사이트면

해당 은행에서 보안관련해서 철저하게 대비를 하고 플러그인같은 것을 안쓰도록 하라는 의미로 봤는데

*.EXE파일이 아무리 실행파일의 의미가 강하지만 웹페이지와 관련이 된다면 결과적으로는 플러그인 아닌가?

결과적으로는 대통령도 속이고 국민도 속이고...

뭐하자는 만행이냐고 묻고 싶다.


암튼...하반기에 윈도우 10이 나온다고 하니 윈도우 10이 나온다면 설치 후 테스트를 다시 해봐야 할 것같다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덧글

  • 커터 2015/05/30 00:46 #

    별건 아니고 dom은 XML과 상호 변환되는 자료구조입니다

    https://msdn.microsoft.com/ko-kr/library/hf9hbf87(v=vs.110).aspx
  • 바람돌이 2015/05/31 21:09 #

    그렇군요...
  • 헤지혹 2015/05/30 00:58 #

    근데 뭐 프로젝트 스파르탄이 있으니까 모릅니다 (?) 그리고 윈도10에서는 보조프로그램 속에 은둔해 계시는 익스플로러씨(...) 이런 전문적인 측정은 안해봤지만 (그리고 못하지만) 윈7쓸때와 윈10쓸때에 어플리케이션 구동속도 체감이 미묘하게 다르더군요. (제 컴퓨터가 안좋아서 이 점이 더 두드러져요(?)) 실질적인 측정을 기대해봅니다. 물론 지금은 베타판이니(...)
  • 바람돌이 2015/05/31 21:15 #

    첫 리뷰와 두번째 리뷰를 쓸 땐 윈도우 10 이야기는 있었지만 확실하지 않았거나 베타버전이
    나올 무렵 전후여서 일단 배제를 하고 테스트를 했지만...
    이번엔 베타버전 관련 리뷰를 어느정도 보고 쓴 글이기도 합니다. ^^

    느낀게 베타버전임에도 불구하고 꽤 평이 좋더라구요.
    뭐랄까...베타버전 특유의 버그를 제외한다면 '어? 괜찮은데?' 느낌이었거든요. ^^
    그렇다보니 이글 막판에 어떤 식으로 됐건 변동이 있을 것같다는 식으로 쓴게 윈도우10을 어느정도
    염두에 두고 쓴 부분이기도 합니다. ^^

    확실한건 OS가 바뀌어도 우리나라 IT관련 담당자들이 보안불감증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개인정보를 포함한 보안관련해서 계속 털리는 일이 생길거라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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