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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브라우저 이야기...파이어폭스 VS 익스플로러. 마이너리티 리뷰 혹은 마이너리티 리포트. IT관련 글/IT관련 리뷰

먼저했던 테스트 이후 약 한달이란 기간이 지났고...

본 필자가 쓰는 노트북을 초기화 작업을 하고 업데이트 작업까지 완료를 한데다 파이어폭스의

업데이트까지 된 상태이기도 해서 겸사겸사 테스트를 진행했다.

그러다보니 어느정도 점수의 하락은 염두에 두고 진행을 했다.

게다가 지금 쓰는 리뷰 혹은 리포트나 먼저 쓴 그것도 마소를 포함한 다른 전문가들이 테스트를 한

것이 아닌 개인이 한 것이기 때문에 정식 리뷰 혹은 정식 리포트가 아니다.

편의상 마이너리티 리뷰 혹은 마이너리티 리포트라고 표현을 하겠다.


1. 들어가는 말.

최근에 데탑 대용으로 쓰는 노트북을 초기화를 한 것도 있고 어쩌다보니 점점 크롬의 빈도가 떨어져서

크롬을 삭제했다.

따라서 파이어폭스와 익스플로러만 남게 된 상황이 되어버린지라 파이어폭스와 익스플로러의

테스트를 진행해봤다.

차이가 있다면 이전 테스트에선 파이어폭스는 35.0버전이었고 이번엔 37.0.1버전이다.

익스플로러는 업데이트가 없는 것인지 어떤 상황인지는 몰라도 11에서 업데이트가 이뤄지지 않았다.

적어도 win7 32bit home edition에서 만큼은.


2. 본론

이번에도 Acid3 test와 피스키퍼사이트를 이용했다.

acid3 test에선 두 브라우져 모두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

이번에도 말이다.

애플의 iPad나 iPhone 등 핸드폰관련도 있긴 하지만 pc 웹브라우저만 이야기를 하는 상황이므로

나머지는 무시했다.

그리고 이번에 테스트한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와 익스플로러다.

차이가 있다면 먼저번에 했을 때 파이어폭스는 35버전 후반...지금은 37버전 초반이라는 것,

윈도우의 초기화작업 이전, 이후라는 차이밖에 없다.

이유가 어찌됐건 한달사이에 변동사항이 좀 있던 상황이기 때문에 점수폭이 조금이라도 변동이

있으리라 예상을 했다.

보면...두 브라우저 모두 상기 사유중에 버전업이 된 초기+win7의 초기화 후 업데이트가 현재 시점에서

완료가 된 상황+테스트를 진행하던 시점의 여러 돌발변수등으로 추정을 하는데 아무튼 점수가 소폭

하락을 한 상태다.


그런데...

파이어폭스는 지난 번보다 248점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3000점대의 점수를 유지한 반면에...

익스플로러는 지난 번에도 그렇지만 지금도 1800점대다.

거의 반토막수준이다.


브라우저별 상세 내역(?)이다.

지난 번 비교보다 소폭 하락을 한 값이다.

서두에서 밝혔지만 어느정도 하락을 할 수 있다고 염두에 둔 상황이라 하락폭이 문제가 아니었다.

렌더링하나 빼고는 익스플로러가 자랑으로 내세울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언론을 통해서 접하는 것들이긴 하지만 HTML 5로 넘어간다고 이미 수차례 언급이 된 상태다.

거기다가 부수적으로 보안관련해서 기존보다 강해진다고 기사를 본 기억이 난다.

역설적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익스플로러가 물론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웹표준이나 동영상 재생을 한다고 했을 경우

코덱 지원이라던가 기타 여러 부분에서 많이 떨어진다는거다.

어찌보면 그만큼 신경을 안쓴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렌더링 속도를 제외한 나머지는 파이어폭스랑 비교를 했을 때 철저하게 발리는, 아니 밟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거...심각한거다.

물론 익스플로러도 심각성을 깨닫고는 보안관련해서 대폭 강화를 해서 브라우저가 다시 나온다고는

하지만 흔히 하는 말로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는 상황이다.


3. 결론 및 나가는 말.

일단 차후에 본 필자가 쓰는 WIN7...그리고 파이어폭스, 익스플로러가 버전업을 포함한 안정화가

이뤄지거나 테스트를 진행하는 시점등등 여러 변동사항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한달사이에 다시 이뤄진 테스트이기는 해도 웹브라우저만 놓고 봤을 때 단지 변한 것이라고는

한달전에는 크롬이 있었고 지금은 크롬이 없다는 차이점 하나다.

그 외의 여러가지 변수를 감안하더라도 익스플로러의 점수도 점수지만 HTML5를 포함한 보안관련

점수가 처참한 수준인 것은 익스플로러 특유의 고질적인(?)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다.

넷스케이프를 몰아내기 위한 끼워팔기를 해서 점유율을 높인 것이 현시점에선 결국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결과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그것도 공교롭게 넷스케이프에서 떨어져 나온 모질라프로젝트팀, 그러니까 지금의 모질라재단에게

역공을 당한 그런 상황이다.

하긴...크롬에 사파리 등등도 한몫하긴 했지만 익스플로러의 점유율을 떨어지게 만든 장본인이

알게 모르게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였다는걸 감안한다면 이상할 것도 없다.


문제는 우리나라의 개발자들, 그리고 정부 담당자들이 어떻게, 얼마만큼 개선을 해나가느냐가

가장 큰 변수가 될 것같다.

적어도 현 시점에서 본 필자가 봤을 때 말이다.

덧글

  • anchor 2015/04/17 11:38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께서 소중하게 작성해주신 이 게시글이 4월 17일 줌(zum.com) 메인의 [IT] 허브 영역에 게재 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4월 17일 줌에 게재된 회원님의 게시글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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